블로그 운영 16년 차. 꾸준함으로 비범함을 만드는 남자 BLOG파이터입니다. 잠시 10분이라는 휴식 시간이 주어져서 블로그 방문자수 관련 짧은 글을 적어 봅니다. 한 번씩 주위를 둘러보면 정말 열심히 자신이 운영하는 사업체를 블로그로 홍보하고 계시는 사장님들을 심심찮게 발견하게 됩니다. 저도 16년 전 보컬학원 창업 초창기 때는 어떻게든 학원을 알려야 하기에 퇴근 후 컴퓨터에 홀로 앉아 포스팅을 써가며 자유시간을 반납했었습니다. 그 당시엔 저도 블로그에 관한 로직적인 부분을 전혀 알지 못한 상태라 열심히 글만 썼던 기억이 나는데요. 그때 누군가 제게 이 원리를 알려 줬더라면 좀 더 심적인 여유가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. 바로 방문자수의 함정이죠. 블로그로 사업체를 홍보하는 사장님들은 오직 내 사업체와 관련된 키워드로 글을 쓰시기 바랍니다. 그렇게 되면 당연히 방문자수가 많이 나올 수 없습니다. 한 가지 예로 인테리어업체를 운영하는 사장님이 '수원줄눈시공' 이라는 키워드로 글을 발